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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Dream]그린벨트 토지 선착순 매각… 수도권 그린벨트 개발 호재 기대
동아일보
입력
2015-11-20 03:00
2015년 11월 20일 03시 00분
조은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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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드는 경기 하남시 감북동과 초이동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에 있는 토지 약 12만 m²를 선착순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인접한 이 토지는 2018년 개통될 지하철 9호선 연장선인 보훈병원역에서 약 300m 떨어져 있다. 천호대로가 토지 바로 옆을 지나기 때문에 서울 송파구 잠실동까지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다.
23만4500여 m²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강동구 고덕동)와 하남지식산업센터(하남시 덕풍동), 공공택지지구인 하남시 감일지구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5월 발표된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 방안에 따라 그린벨트 해제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넘어가는 등 그린벨트 해제 절차가 간소화되고 있다”며 “특히 서울과 맞닿은 수도권 그린벨트를 중심으로 개발 호재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땅은 3.3m²당 60만∼100만 원에 매각될 예정이다. 계약자는 선착순으로 필지를 고를 수 있다.
02-488-9090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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