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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에쿠스 실내 ‘S클래스 수준의 고급스러움 유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6 12:25
2015년 10월 26일 12시 25분
입력
2015-10-26 10:38
2015년 10월 26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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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스쿠프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 에쿠스의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수준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차는 올 연말 신형 에쿠스를 국내 출시할 전망이다.
26일 북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쿠프에 따르면 신형 에쿠스는 5인승과 4인승 등 2개의 시트 구조로 선보일 예정으로 기본 모델인 5인승의 경우 뒷자리 센터 암레스트를 접었다 펴는 방식으로 조절된다.
암레스트에는 오디오, 시트 히트 시스템 등의 조절 스위치가 탑재되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탑재된 제품과 유사한 2개의 독립형 대형 스크린이 앞좌석 뒤쪽에 자리한다. 이밖에도 신형 에쿠스에는 고품질의 우드트림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사진=카스쿠프
매체에 따르면 신형 에쿠스는 현대차 Mk2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외관 전면부는 앞서 선보인 신형 제네시스와 유사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하고 ‘비전 G 콘셉트(Vision G Concept)’에서 선보인 전조등과 일부 디자인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신형 에쿠스의 파워트레인은 5.0리터 V8엔진과 3.8리터 V6엔진을 탑재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10단 자동변속기의 추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또한 선택사항으로 4륜구동 시스템의 추가 역시 가능하다.
편의사양으로는 국산차 최초로 고속도로자율주행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등 현대차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이 총집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신형 에쿠스를 제네시스와 통합 브랜드로 운영하는 고급화 방안을 최종 검토 중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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