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현대증권 매각 대주주 심사 미뤄져 外

동아일보 입력 2015-10-14 03:00수정 2015-10-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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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 매각 대주주 심사 미뤄져

금융위원회는 14일 열리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현대증권을 인수할 일본계 사모펀드인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코리아(오릭스PE)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오릭스 측이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릭스가 자료 제출을 마쳐 이달 28일 열리는 증선위에 심사 안건이 상정되더라도 금융위 정례회의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이 때문에 현대증권의 새 경영진 선임은 다음 달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 무역보험公, 쿠웨이트 석유공사 대출 보증

한국무역보험공사가 12일(현지 시간)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PC)와 최대 60억 달러까지 대출 상환에 대한 지급보증을 하는 업무협약(양해각서)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PC는 1980년 설립된 쿠웨이트 정부 출자 기관으로 석유 및 가스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세계 3위의 메이저 석유회사다.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KPC가 앞으로 추진할 메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우리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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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빛가람 엑스포서 잇달아 MOU 체결

한국전력공사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BIXPO 2015’(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에서 대규모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초전도 케이블 제조사인 LS전선 명노현 대표이사, 초전도 선재 제조사인 서남 황순철 사장, 초전도 연구 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최해범 창원대 총장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어 한전은 중국 남방전망과 전력 분야에 대한 포괄적 협력 MOU를 갱신해 체결하고, 브라질 푸르나스(FURNAS)사와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R&D) 추진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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