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씨마크 호텔, ‘관동 미(美)’ 디너 패키지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9월 22일 11시 31분


호텔현대(대표 고승환)의 강릉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이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담은 관동퀴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관동 미(美)’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관동퀴진은 소박하고 정갈한 강원도 음식을 전통과 현대식이 접목된 기법으로 요리해 기존에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레시피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관동 미 디너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의 객실 숙박과 함께 올 데이 다이닝인 ‘더 레스토랑(THE RESTAURANT)’의 석식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니바 및 조식(2인) 무료제공, 사우나(써멀 스위트), 클럽 인피니티(Club Infinity) 내의 사계절 온수풀, 피트니스클럽, 키즈클럽 등의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가격은 프리미엄 디럭스 객실(2인) 주중 기준으로 48만 원(세금불포함가)부터 시작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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