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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10% 이상 폭등, 2009년 3월 이후 최대 하루 상승폭…금값은 ‘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1:20
2015년 8월 28일 11시 20분
입력
2015-08-28 11:19
2015년 8월 28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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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국제유가 WTI 10% 이상 폭등, 2009년 3월 이후 최대 하루 상승폭…금값은 ‘뚝↓’
국제유가 WTI 10% 이상 폭등
27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글로벌 증시 랠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96달러(10.3%) 폭등한 배럴당 42.56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상승폭으로는 2009년 3월 11.1%가 상승한 이후 최대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3.88달러(9.0%) 상승한 배럴당 47.0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욕증시를 비롯해 전세계 증시가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하며 안정세를 보인 것이 유가 상승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중국 정부가 잇따라 내놓은 경기 부양책 소식과 함께 미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 외로 좋게 나온 것이 세계 증시를 끌어올렸다.
과연 이날 국제유가 급등이 추세적으로 이어질까. 시장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초과 현상이 지속하고 있어 급등 추세가 이어지기는 사실상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값은 4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달러(0.2%) 내린 온스당 1122.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WTI 10% 이상 폭등. 사진=국제유가 WTI 10% 이상 폭등/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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