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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Home&Dream]가족단위 쇼핑객 불러모을 스트리트형 상가
동아일보
입력
2015-08-28 03:00
2015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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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마치 에비뉴 2차
㈜알토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들어서는 스트리트형 상가 ‘천안 마치 에비뉴 2차’를 분양한다.
천안 마치 에비뉴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이번에 분양하는 2차 물량은 총 95실이다. 가능한 주차 규모는 100대다. 이 외에 약 7300m²인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된다.
배후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상가에서 반경 2km 안에 주거인구 15만 명, 산업단지 종사자 5만여 명이 있을 것으로 시행사 측은 추산했다.
이 상가에는 아이들을 위한 전동차, 체험놀이터, 캠핑장 등이 생길 예정이다. 가족 단위로 쇼핑을 오는 수요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 시행사 측은 이 주변에서 비보이, 캐리커처,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을 설계한 정림건축이 이 상가의 설계를 맡았다.
분양 담당자는 “천안은 주로 외식, 유흥, 소매업 중심의 상권이 형성돼 있고 활발하게 소비하는 10∼40대가 유동인구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천안 마치 에비뉴 2차의 분양 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057에 있다. 167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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