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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트래킹화로도 가능한 런닝화 3종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3 17:44
2015년 8월 3일 17시 44분
입력
2015-08-03 17:43
2015년 8월 3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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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대표 황효진)는 브랜드 런칭 이래 처음으로 런닝화 라인을 출시한다.
이번 런닝화 라인은 기존에 선보이던 운동화 라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자랑한다. 논슬립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라바 성분 배합으로 아웃솔을 제작해 가벼운 러닝부터 트래킹에도 착용 가능하다. 파일론 소재의 미드솔을 사용해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하며 두께 있는 미드솔과 아웃솔로 5cm 키높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화 뒷 쪽에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힐컵 사출로 뒤꿈치를 단단하게 고정시켜 안정적인 러닝을 도와주고 통풍, 습기에 강한 오솔라이트 인솔을 삽입해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런닝화는 팬텀, 썬더, 라이튠 총 3종으로 출시된다. 갑피(UPPER)에는 각각의 제품명을 형상화한 스카치 라이트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야간 러닝에 유리하다.
가격은 10만9000원으로 화이트, 블랙 등 깔끔한 색상부터 골드, 핑크, 민트 등 포인트 색상까지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퍼포먼스룩과 캐쥬얼룩 모두 매치가 가능하다.
스베누 관계자는 “여름 시즌 선보인 스니커즈형 아쿠아슈즈부터 패션성은 물론 기능성까지 강조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런닝화도 합리적인 소비 성향의 젊은 층을 겨냥해 패션성과 기능성을 갖춘 런닝화로 스베누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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