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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Dream]지상 5층 규모 홍익대 제3기숙사 짓는다
동아일보
입력
2015-07-17 03:00
2015년 7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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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종합건설
보미종합건설은 홍익대 서울캠퍼스의 제2기숙사에 이어 제3기숙사도 신축 공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홍익대 제2기숙사 신축공사를 통해 시공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제3기숙사 공사도 수행하게 된 것이다.
홍익대 3기숙사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홍익사대부속 초·중·고교 인근에 들어선다. 최근 기공식 행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미종합건설은 대한건설협회가 고시하는 토건부문 시공능력 평가순위 102위에 오른 중견 건설업체로 1994년부터 공공공사뿐 아니라 교육, 병원, 주거, 종교 시설 등에서 21년간 지속적으로 건축물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세종대 공공기숙사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보미종합건설 관계자는 “탁월한 기술력과 체계적인 작업을 통해 홍익대 제3기숙사를 국내 최고 품질의 기숙사로 완성하겠다”며 “무한경쟁의 시대에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계속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시공 중인 제2기숙사는 지하 4층, 지상 24층 규모로 533개실(1078명 수용)이며, 홍익대 제3기숙사는 지하 3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만1558m², 103실 규모로 194명의 학생이 거주할 수 있다. 201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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