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신당역이 코앞 더블 역세권 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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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 열기가 서서히 달아 오르는 요즘, 서울 한복판에 있는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미분양 아파트를 할인 분양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6층∼지상 38층 오피스텔 332채, 아파트 2개 동에 295채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 2, 6호선 더블 역세권 신당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고 단지 인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왕십리역이 두 정거장 내외로 도심 초특급 멀티 역세권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2015년 2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소비자들이 선택한 집을 직접 보고 결정할 수 있는 아파트다.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환기와 전용률 부분도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을 평균 86%로 공간 확보를 하였으며, 통풍이 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116m²(46평)∼273m²(펜트하우스 108평)까지 1억8000만∼7억6000만 원에 파격 할인해 분양하고 있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인근 입주 아파트보다 3.3m²당 400만 원이 저렴한 셈이다. 고급 아파트를 지향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보안 특성상의 문제로 사전 전화 예약 후 담당자와 동행하여야만 본보기집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2-6272-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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