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상조업체 폐업 속출 ‘소비자 주의보’
스포츠동아
입력
2015-07-01 05:45
2015년 7월 1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하반기 비해 업체수 10개 감소
수도권 소재 대형업체 쏠림 현상 심화
상조업체 수는 줄어드는 반면 가입자 수는 오히려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기준으로 전국에 등록된 상조업체는 지난해 하반기(253개)에 비해 10개 감소한 243개”라고 30일 밝혔다.
상조업체 수는 매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공정위는 이에 대해 선수금 보전비율(50%)을 준수하지 못한 업체의 등록취소와 경영이 어려워진 업체의 폐업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전체 상조업체 수는 줄어들었지만 가입자는 오히려 늘어났다.
전체 상조업체 243개 가운데 223개사의 총 가입자 수는 404만명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오히려 15만명 늘어났다. 가입자 수가 5만명 이상인 업체는 23개로 가입자 수는 314만명이다. 전체 가입자의 77.7%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업체의 가입자 수가 321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79.5%를 차지했다. 수도권에 소재한 일부 대형업체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다.
공정위는 “영세업체들의 폐업, 등록취소가 지속됨에 따라 상조시장의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세업체를 이용하는 가입자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상조업체 가입자는 사전에 상조회사의 재무정보 및 선수금 보전비율과 피해보상금 수령방법 등을 확인해 예기치 못한 부도나 폐업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 발생시에는 소비자상담센터(1372)로 상담 및 피해구제를 신청하면 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3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4
90대 할머니와 아들·손자…임실 일가족 숨진채 발견
5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6
“홈캠 보다 구역질”…4개월 아기 살해 母 직업에 ‘소름’
7
경유 최고 2650원까지…휘발유에 역전 현상 왜?
8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9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10
제니 “프라이버시 지켜달라”…파리서 극성팬 사인 거절 논란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10
한글이 중국 소수민족 문자?…中문자박물관 전시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3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4
90대 할머니와 아들·손자…임실 일가족 숨진채 발견
5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6
“홈캠 보다 구역질”…4개월 아기 살해 母 직업에 ‘소름’
7
경유 최고 2650원까지…휘발유에 역전 현상 왜?
8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9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10
제니 “프라이버시 지켜달라”…파리서 극성팬 사인 거절 논란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10
한글이 중국 소수민족 문자?…中문자박물관 전시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정현 “공천 추가접수 활짝 열려있다”…오세훈 신청 길 터줘
컬리 대표 남편, 첫 공판서 수습직원 강제추행 인정
정부, 소득·연령 상관없는 ‘생리대 그냥 드림’ 사업 추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