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전세대 복층 오피스텔 ‘파격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5월 27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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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투자처, 길동역 2분 거리!
서울시 강동구에서 12년 만에 분양하는 ‘길동 동구햇살 오피스텔’은 총 132실로 길동 최초의 복층구조로 투자자들의 주목받고 있다. 복층 오피스텔은 건축비가 많이 들어가 시행사가 수익이 많이 나오지 않아 분양 물건이나 매물이 귀하다보니 수요는 많고 공급은 적어 희소성으로 기대가 되는 상품이다.입지적으로 길동·강동역 더블역세권에 강일첨단업무단지,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이전, 천호뉴타운 조성 등 강남 못지않은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갖췄다.또한 복층 높이가 4m로 생활하기가 편리하고 분양가가 저렴하여 인근 오피스텔 전세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인근에는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강동역이 위치해 있으며, 중앙버스 전용차로,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외곽 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시 전역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2001아울렛, 로데오거리 등이 위치해 있어 젊은층과 샐러리맨들의 유동인구가 상당해 활발한 상권이 이루어져있다.편리한 교통망뿐만 아니라 문화, 편의, 휴게시설은 물론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에코 & 웰빙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동구햇살 오피스텔은 2015년 12월에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길동역 1번출구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문의 : 02-486-755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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