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온 돌빌레 진귤입니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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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8일부터 전국 주요 점포에서 4∼5월이 제철인 감귤인 ‘돌빌레 진귤’을 판매한다. 이 귤은 천혜향에서 유래한 새로운 품종으로 나무에 매달려 익는 기간이 300일로 일반 감귤(220일)보다 길어 수확 시기가 늦다. 1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돌빌레 진귤을 선보이고 있다. 1팩(1.4kg)에 1만3900원.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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