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분양아파트 역대 최대 47%할인!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 아파트 장안의 화제

  • 입력 2015년 3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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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초저금리 시대로 돌입하면서 시중 유동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아파트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치솟는 전세가로 인해 전세 탈출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서울 반값 할인 아파트가 등장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의 명성을 잇고자 강서구 강서구청 사거리에 지은 고급 주상복합인 ‘강서그랜드아이파크’가 반값에 가까운 최대 47% 할인의 파격적 조건으로 마지막 특별분양을 시작하여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금번 특별 분양 물량은 회사에서 전세 임대 놓은 회사보유분으로 준공 당시 평당 2000~2300만원이었던 분양가가 금번 할인율을 적용하면 평당 1200만원대로 분양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현재 현장 주변 및 강서구 일대 준공 5년 이하 신규아파트 평당가가 1500만원~1600만원대 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 특별분양을 시작한지 몇 일 안되었지만 분양 사무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한다.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지하 6~7층, 지상 17~18층 3개동 총159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공급면적 기준 139~224㎡형 11개 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지상1~3층은 상가로 구성되어 있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이다.

단지 주변으로 공항로와 김포공항, 인천공항,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하며, 지하철 9호선 가양역(급행역)과 도보 7분거리에 있고 5호선 화곡역도 인접해 있으며 가양대교 진입 또한 가까워서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강서구청과 홈플러스, 88체육관, NC백화점, 이마트등 생활편의시설 이용하기가 편리하며 김포공항 롯데 스카이몰도 가깝고 한강공원도 인근에 있다. 사립명문초등학교인 유석초, 우장초와 마포중, 등원중, 덕원중, 경복여고, 마포고, 명덕외고등이 있어 학군도 좋은 편이다.

강서그랜드아이파크 인근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알려진 곳이다.
마곡지구에는 강서구 마곡동, 가양동 일원에 총366만5000㎡(약110만평)의 신도시급 규모로 첨단 R&D산업단지가 조성되는데 가장 대규모로 조성되는 LG컨소시엄을 선두로, 롯데, 이랜드, 코오롱, 대우조선해양등 대기업 입주가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3조2천억원을 투자한 LG사이언스파크가 작년 10월 착공하였고 1200병상 규모의 이화 의료원도 착공 초읽기에 들어가 현재 마곡지구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으며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만 16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교통, 교육, 개발호재의 3박자를 두루 갖춘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마곡지구개발로 인한 탄탄한 수요 확보로 미래가치가 풍부한 브랜드 고급아파트로 향후 마곡지구 개발 수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실거주 면적의 극대화로 넓고 여유로운 평면을 제공하며, 1층 로비에는 호텔식 라운지가 마련되고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철저한 보안시스템으로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설계되었고 천정형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냉동고, 부부욕실 월풀욕조, 식기세척기와 독일,이태리고급 주방가구 및 가전제품을 무료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도 무상 제공되며 지하에는 휘트니스센터 및 사우나 시설이 있어 편리하고 특히 차별화된 외관 설계가 특징이다.

금번 특별분양 물량은 서울 역대 최대 할인률이며 평형별로 40~47%로 차이가 있으며 선착순 30세대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한다.

또한 입주 기간이 최대 2년이내 다양한 물량이 준비되어 있어 즉시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 뿐만 아니라 향후 마곡지구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을 노린 투자자들까지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하니 대기 시간을 최소한 줄이기 위해서는 아래 분양사무실에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전화 예약 방문 고객은 우선적 로얄층을 배정받을 수 있는 혜택도 드린다고 한다.

현재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문의 1661- 3193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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