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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T, 위치기반 기기+스마트 안경 결합 서비스 첫 공개
동아일보
입력
2015-03-06 03:00
2015년 3월 6일 03시 00분
김지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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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서 ‘비콘+구글 글라스’ 선보여
SK텔레콤이 블루투스 비콘(실내 위치기반 서비스 기기)과 구글 글라스(스마트 안경)를 결합한 ‘실내 위치기반 매뉴얼 제공’ 서비스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국 스마트글라스 플랫폼 개발사인 APX랩스와 함께 개발한 이 서비스는 근로자가 특정 작업장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구글 글라스에 해당 작업에 필요한 설명을 표시해 준다. 이를 통해 제조사는 불량률을 낮추고 작업 매뉴얼을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새로운 비콘 서비스를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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