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입지,영등포역 바로 앞 신한헤스티아…원룸-투룸 갖춰

품귀현상! 높은 희소가치! 수익률 강세!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관망세에 있던 시중 자금들이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영등포 일대는 신안산선 교통망 개선 등 굵직한 개발호재로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과거 서울시가 영등포를 강남, 광화문과 함께 2030년 국제금융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임을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처럼 개발 미래가치가 집중되고 있는 영등포 지역에서 성황리에 분양 중인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가 뛰어난 투자가치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1호선 영등포역이 2분, 5호선 신길역이 3분이면 도보로 갈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전국 어디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입지조건을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156실로 원룸이 81실, 투룸이 75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내부는 원룸형과 투룸형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싱글족을 위한 원룸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은퇴부부 및 2~3인 가족에 적합한 투룸으로 구성돼 있다. 내부시설로 풀퍼니쉬드 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이 갖추었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옆 센트럴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돼 있다.
문의 : 02-3667-994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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