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차대전때 텐트로 만들었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5-01-20 03:00
2015년 1월 20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이 19일 서울 중구 소공로 본점의 ‘분더샵 앤 컴퍼니’ 매장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됐던 텐트로 만든 가방을 선보였다. 이 가방을 선보인 곳은 국내 브랜드 ‘카네이테이’다. 가격은 백팩 53만8000원, 클러치 27만8000원, 토트백 21만7000원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신세계백화점
#카네이테이
#분더샵 앤 컴퍼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