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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호불호 갈리는 '라면버거', 정식메뉴 될까?
동아경제
입력
2015-01-06 16:58
2015년 1월 6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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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롯데리아 홈페이지 캡처.
'라면버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리아에서 라면버거가 출시됐다. 롯데리아는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50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리아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지난 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된 이벤트성 제품으로 출시 전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격은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버거는 빵과 고기패티라는 햄버거의 틀을 깨고 조금 더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자 준비한 기획상품"이라며 "고객의 반응을 보고 정식 메뉴가 될지 여부는 추후 논의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온라인 블로그와 SNS 에는 라면버거의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맛을 본 네티즌들은 "소스가 너무 매워요" "정식 메뉴 될까?" "냄새가 자극적" "비빔라면에 순살치킨 같이 먹는맛" "호불호 갈리네요" 등의 글을 남겼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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