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최초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들을 위한 아파트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12월 4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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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안심제’ 전격시행 및 4천만원 이상 시세차익 기대

서울, 인천, 경기 지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조합원이라면 관심 갖고 귀 기울여야 할 소식이 있다. 주변 시세대비 3.3㎡당 150만원 이상 싸게 아파트를 구입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기 때문이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본부 조합원 복지주택사업단의 복지주택사업주관사 ㈜타임컨스텍은 수도권 남부 최대 개발지인 평택에 최초로 사업지 선정을 마쳤고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사업지로 선정된 평택 안중(현화지구)은 포승 1,2국가산업단지, 평택항, 기아자동차공장 등의 배후 주거단지이며, 서부권에 계획된 황해경제자유구역 및 평택호 관광단지, 미군기지 이전, 삼성 산업단지에 이동이 편리한 주거지로써 계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향후 안중역(가칭/예정)과 포승~평택간 철도 예정으로 개발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다.
평택 안중 우림필유는 1,2차 약 2,000세대 대단지 예정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59㎡, 74㎡A, 74㎡B로 구성되고, 3.3㎡당 약 640만원대로 현재 분양중인 평택의 일반 분양 아파트와 비교하면 매우 큰 가격차가 나서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만 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타임컨스텍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아파트로 확정하면서,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일부세대에 한하여 일반인에게도 조합원과 같은 조건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게다가 7대 안심제를 통해 안정성을 보장한다. 주택홍보관은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34-1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 031-302-9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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