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급 소형 빌라의 트렌드 ‘금샘 하이클래스’ 분양 인기


최근 경기불황과 소비시장의 위축이 계속되면서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오피스텔과 소형 빌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을 강조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은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월세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금샘종합건설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552-21일원에 다세대주택 ‘금샘 하이클래스’를 분양하고 있으며. 완공 전부터 많은 관심과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지상 6층의 규모인 이 소형 빌라는 다세대주택 16가구와 오피스텔 2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8m² 이며, 발코니 확장 시 78m²까지 가능하다.

금샘 하이클래스는 광안리 및 광안대교 조망권과 해운대 센텀 생활권 내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대 남향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채광이 장점이다. 소형 빌라임에도 불구하고 고급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실내-외 고급 인테리어자재, 한샘가구, 삼성 디지털도어록, 방범CCTV, 무인택배 시스템, 전자계량방식(RFID)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설치 등 생활의 편리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소형 빌라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주)금샘종합건설은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토지 매입부터 설계, 시행까지 담당하는 소형 아파트 및 빌라 시행전문기업이다. 특히, 매년 50세대 이상의 주택 공급과 매 현장마다 높은 분양률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기업이다.

금샘하이클래스는 올해 초 동래구 사직동 32세대 분양을 끝내고, 12월부터 민락동뿐만 아니라 남산동에서 신규 분양을 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2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2015년 1월부터 입주가능하다.

문의 051)639-9982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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