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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국내 제과업체 과대포장에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9 09:46
2014년 9월 29일 09시 46분
입력
2014-09-29 09:43
2014년 9월 29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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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후 대학생 여러명이 국내 과자로 만든 뗏목을 이용한 한강 도하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대학생들은 과자봉지 160여개를 각종 테이프로 이어 붙이고 랩을 씌워 1시간 30분 만에 2인용 ‘과자 뗏목’을 완성했다. 이들은 우려와 달리 출발 30여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으며 퍼포먼스 중에 과자 봉지는 단 한개도 터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과자 뗏목’ 프로젝트는 국내 과자 업계의 과다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마련된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이에 사용된 과자는 모두 고아원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대박이다”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제과업계 난리 났겠는데?”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진짜 과대포장 좀 줄여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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