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투자한 강일지구, 복층형 오피스텔 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9월 25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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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하우스 3차’ 풍부한 임대수요로 눈길

강일지구가 서울 강동권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강일 첨단업무단지에는 삼성 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엔지니어링 업계의 선두 주자들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동구 강일지구 복층형 풀옵션 오피스텔 ‘유러피안하우스 3차’가 1차 69세대, 2차 74세대를 입주 완료했으며, 3차 74세대를 분양 중이다. 전 세대 복층형으로 거실과 침실을 따로 분리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풀옵션으로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이 비치되어 있어 언제든 바로 입주하여 생활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개통예정이며, 총 15개 버스노선이 있어 서울, 경기도 지역을 쉬이 오고갈 수 있다. 또한 올림픽도로,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가 2km 이내로 인접해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강일지구에 2014년까지 한국종합기술, 휴다임, 브이에스코리아, 디엠엔지니어링 등 10여 개 중소기업과 200여 개 협력업체를 동반 입주시킬 예정이어서 고용유발이 연간 7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강일 첨단업무단지의 임차수요를 감안한다면 공실률이 아예 없을 가능성이 높다”며, “강동구 강일지구 복층형 풀옵션만의 특별함이 투자 수요층에 확실히 어필할 것”이라 말했다.
문의 : 02-426-112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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