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9·1 대책’ 최고 수혜지 신반포 1차 재건축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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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리버파크

‘9·1 부동산 대책’의 최고 수혜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 2회차가 올가을 강남지역 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섰다.

19일 본보기집을 연 ‘아크로리버파크’ 2회차는 지난해 분양한 1회차와 합쳐 총 1612채 규모로 조성되는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에 걸쳐 전용면적 59∼164m²로 구성된다. 전체 1612채 중 213채가 일반 분양된다. △59m² 40채 △84m² 118채 △112m² 16채 △129m² 33채 △164m² 6채로 중소형이 74%를 차지한다.

이 단지는 강남 지역 한강변에서는 10년 만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인 데다 강남 한강변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최고 38층의 초고층 단지로 건설된다. 9호선 신반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깝다.

분양가는 현재 입주 5년차로 서초구 내 최고가 아파트인 ‘래미안퍼스티지’와 비슷한 가격에 책정됐다. 전용 59m²가 8억4900만∼10억5000만 원, 84m²는 11억8000만∼15억4500만 원 선. 112m²는 16억3000만∼20억1000만 원, 129m² 18억∼21억4000만 원, 164m²는 21억8000만∼23억9000만 원이다.

분양 관계자는 “2회차 물량에는 강남 재건축 단지 중 드물게 고층까지 일반 분양 물량이 배정돼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가구가 많은 것이 장점”이라며 “1회차 분양권이 이미 5000만∼1억 원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어 분양권 추가 상승 여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각 가구별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 평균 대비 30cm 높은 2.6m로 설계해 탁 트인 느낌이 난다. 주방싱크대에서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설비, 자주 쓰지 않는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가구별 지하창고 등이 도입된다. 본보기집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있다. 1600-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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