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그룹 대졸 공채… 최대 5000명 뽑을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23 03:00
2014년 9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4-09-23 03:00
2014년 9월 23일 03시 00분
이세형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6일까지 신입사원 원서 접수
삼성그룹의 하반기(7∼12월)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시작됐다.
22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포함한 25개 삼성 계열사는 26일 오후 5시까지 그룹 홈페이지(www.samsung.com)를 통해 신입사원 공채 지원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내년 2월 이전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이 3.0(4.5 만점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일부 계열사와 직군의 경우 토익 스피킹 또는 오픽(OPIc·영어 말하기 시험의 일종) 점수 성적을 내야 한다. 입사 예정 시기는 내년 1, 2월이다.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다음 달 12일 국내 5개 지역(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과 해외 3개 지역(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SSAT 합격자들에 대한 면접은 다음 달과 11월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12월경 나온다.
재계에서는 하반기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공채 규모가 4000∼500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상반기에도 이 정도 규모를 선발했기 때문에 올해 전체 대졸 신입사원 채용 인원은 지난해와 비슷한 9000여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
#삼성그룹
#대졸공채
#신입사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창수 중앙지검장 “金여사 수사, 법-원칙 따를 것…친윤? 동의 못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호중 ‘뺑소니 혐의 여파’…‘편스토랑’ 우승 상품 출시 일시 중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박형준]AI를 나만의 비서로 만들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