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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세계 ‘공동육아나눔터’ 세종시에서 1호점 열어
동아일보
입력
2014-08-29 03:00
2014년 8월 29일 03시 00분
김현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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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쌍둥이 아빠가 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 오른쪽)이 28일 세종시에 ‘신세계이마트 공동육아나눔터’ 1호를 개설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7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들이 3∼5개 가정별로 소그룹을 만들어 돌아가면서 자녀를 돌보고 육아 정보도 나누는 지역 커뮤니티다. 세종시의 공동육아나눔터는 ‘신세계 희망장난감도서관’과 같은 공간에 입주해 더 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신세계그룹
#이마트
#공동육아나눔터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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