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폭스바겐코리아

  • 동아일보

폭스바겐코리아는 1.8L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SI) 엔진을 장착한 중형 세단 ‘파사트 1.8 TSI’를 20일 선보인다. 기존 2.5L급 ‘파사트 2.5 TSI’보다 380만 원 싼 3450만 원이다. TSI 엔진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직분사 기술과 높은 성능을 내기 위한 터보차저를 결합한 엔진이다. 최고 출력은 170마력, 최대 토크는 25.4kg·m, 연료소비효율(연비)은 L당 11.6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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