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막 깨지는 앞 유리” 쏘렌토R 이어 K7·카니발까지 무상 수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8 11:21
2014년 8월 8일 11시 21분
입력
2014-08-08 10:51
2014년 8월 8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5월 앞 유리 파손 현상으로 자발적 시정조치가 진행됐던 기아자동차 쏘렌토R에 이어 추가적으로 K7과 그랜드 카니발 차량에서도 같은 조치가 취해진다.
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기아차 K7과 그랜드카니발 일부 차량에서 앞 유리가 파손된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앞 유리 열선 단자부에 결로 현상 등에 의해 수분이 유입돼 열선부에 문제가 발생하고 과열되면 유리가 파손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2009년 11월18일~2013년 3월17일까지 생산된 K7 9만7606대와 2005년 6월10일~2013년9월29일까지 생산된 그랜드카니발(열선 사양) 13만7841대 등 총 23만5447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 조치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앞 유리 파손의 주요 원인은 지난 쏘렌토R과 동일하게 앞 유리 열선부에 결로현상으로 인해 수분이 유입되면 실런트와 열선의 화학적 작용으로 열선 표면이 손상돼 앞 유리가 파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은 기아차에 이런 문제점을 통보하고 앞 유리가 파손된 차량에 대해 개선된 열선 단자부가 장착된 새로운 유리로 교환해줄 것을 권고했다. 기아차는 이를 받아들여 이날부터 열선 과열로 앞 유리가 파손된 차량에 대해 점검 후 유리를 무상 교환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 쏘렌토 R과 마찬가지로 열선 과열로 앞 유리가 파손된 경우에만 조치를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소비자가 이날 발표 이전 자비로 앞 유리를 교체했다면, 열선 과열로 유리가 파열됐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이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원인으로 유리가 파손됐다고 해도 운행 중에 돌이 튄다는 지, 또는 다른 이유로 유리가 파손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이미 유리를 교체한 상태라면 이 부분의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아차는 해당 결함으로 앞 유리가 파손된 상태이거나, 앞으로 파손될 경우에만 무상 교환을 해주겠다는 입장이라 소비자가 이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혜택은 크지 않을 것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8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9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 검사장 7명 좌천… 법무연수원으로
“6개월 시한부 男, 의사보다 더 살았다”…40년 ‘생명 연장 섬’ 어디?
80대 몰던 승용차 상가 돌진…“가속 페달 밟은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