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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야외활동 시 유의사항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7:56
2014년 8월 5일 17시 56분
입력
2014-08-05 17:50
2014년 8월 5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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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3.3%를 차지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뇌염 경보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38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일본뇌염 유행 예측 사업에서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되고 전체 모기의 50% 이상을 차지할 때 발령된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하절기 일본뇌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활동이 활발한 8월부터 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한 자제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집에만 있어야 하나”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방충망 꼭 사용 해야겠다”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모기 징그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 15일 부산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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