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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제16회 담양대나무축제
업데이트
2014-06-27 11:30
2014년 6월 27일 11시 30분
입력
2014-06-26 17:07
2014년 6월 26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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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 갖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
나날이 햇볕이 뜨거워지고 여름휴가철이 성큼 다가오면서 인터넷 검색창에는 ‘여름휴가지’라는 검색어가 연일 검색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가지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 SK플래닛이 스마트폰 길안내 서비스인 T맵의 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휴가지로 가장 많이 찾은 곳 가운데 산과 계곡 카테고리에서 전남 담양군의 죽녹원이 1위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최고의 여름휴가지로 꼽히는 죽녹원에서 열리는 담양대나무축제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초록이 가득한 친환경 녹색축제로서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어린이대나무자전거 ‘토비’를 타고 마음껏 달려보자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담양대나무축제는 ‘천년의 대숲,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나무 숲 관방제림과 죽녹원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이라면 대숲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에 명품 숲길 산책과 꽃차 전시 등 힐링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된 담양대나무축제가 제격이다. 또한, 대나무 스토리 미션, 추억의 죽물시장 재현, 대나무 문화산업전 등 대나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마주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나무축제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회 담양 어린이 대나무자전거 BMX대회’를 함께 연다. 대회장에 마련된 어린이대나무자전거 ‘토비’를 타고 BMX코스에서 마음껏 달리면 된다.
‘토비’는 페달이 없는 밸런스 바이크(Balance Bike)로서, 어린이들을 체급별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하며 코스 완주 시간으로 우승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사전등록과 현장방문등록이 가능하다.
보고 듣고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돼 기대 증폭
아울러 죽마고우 문화학교와 친환경 농업전시관, 대나무 곤충이야기, 죽제품 제작체험, 대나무 부채 만들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고 듣고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더욱이 대통 도자기 만들기, 대나무 활쏘기, 다문화 전통혼례, 다문화 음식체험관 등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올해에는 화려한 조명시설 등이 담양의 밤을 수놓아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소망터널’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 담양하면 빠질 수 없는 향토음식과 대나무 요리의 진미를 맛볼 수 있으며, 개막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공연들과 경연대회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담양대나무축제는 올 3월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콘텐츠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 우수축제에 3년 연속 지정받았으며,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 주관 ‘2013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등에도 선정되었다.
특별히 올해에는 내년에 열리게 될 국제적인 행사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층 더 역량을 강화한 축제로 준비되었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가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담양대나무축제를 통해 녹음이 가득한 대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시원한 여름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움말: 담양군, 대나무축제위원회, www.bamboofestival.co.kr 061-380-315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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