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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내곡·은평뉴타운에 장기전세주택 422가구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27 18:05
2014년 6월 27일 18시 05분
입력
2014-06-25 17:28
2014년 6월 25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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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제27차 장기전세주택 공급 계획을 25일 공고했다. 총 422가구이며 올해 두 번째 공급되는 상반기 마지막 물량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세기간이 최장 20년에 달하고 임대료가 저렴해 인기가 높다.
이달 공급되는 물량은 서울 내곡지구와 은평뉴타운 등 입지가 좋은 지역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연구팀장은 “인기지역에 물량이 적은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입주자 선정 기준도 복잡하기 때문에 예비 청약자들은 사전에 본인 및 가구원 무주택 여부, 소득기준, 가점기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청약자격 소득 기준은 전용면적 60㎡ 미만의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여야 하고 60~85㎡는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여야 한다.
단, 같은 면적이라도 단지별로 월평균 소득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잘 살펴봐야 한다.
또한 소득범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서울시 거주 기간, 무주택 기간, 세대주 나이 등 가점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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