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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Home&Dream]임대 수요 탄탄한 삼성전자路 상가
동아일보
입력
2014-06-20 03:00
2014년 6월 20일 03시 00분
이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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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세비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화성캠퍼스, 삼성DSR타워(부품연구소), 정보기술(IT)단지 등 ‘삼성타운’과 협력업체, 한림대병원 인력까지 포함해 약 13만 명의 인구가 밀집한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로에 수익형 상가 ‘동탄세비앙’이 분양된다.
분양사 측은 이 상가 건물에 들어선 총 23개 점포 중 회사가 보유한 일부 물량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건물은 화성캠퍼스 안 삼성전자 공장 정문 앞에 있고 유동인구에 비해 상가 건물이 적어 향후 투자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게 분양사 측의 설명이다.
상가 위쪽으로는 180여 채 규모의 오피스텔이 지어져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부동산업계에서는 향후 동탄지역에 삼성 협력업체가 더 늘어나면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3개 상가 대부분이 분양 완료된 상태.
분양사 측은 “분양 가능한 상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분양사는 실투자금 2억 원가량으로 상가를 분양 받으면 연 7∼8%의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임대료는 270만∼350만 원대로 형성돼 있다. 1899-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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