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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다음·카카오 합병 염두 아니지만”
동아일보
입력
2014-05-26 20:20
2014년 5월 26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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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다음·카카오 합병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져 업체 카카오가 26일 카카오스토리 웹 버전을 출시한 가운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구나 이날 포털 2위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투식장에 합병 소식까지 전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스토리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카카오스토리는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동되어 있다.
카카오 측은 이날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벗어나 PC나 태블릿에서도 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스토리 웹(https://story.kakao.com)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로 읽고 쓰기 어려운 긴 글도 척척, 친구들이 올린 사진도 더 크고 시원시원하게! 공유한 카카오 뮤직도 한층 더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며 카카오스토리 웹버전의 장점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카카오'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에 카카오스토리 서비스를 책임졌던 정용준 프로덕트 매니저는 "카카와스토리 웹 버전은 국내외의 요구가 올해 초부터 계속 있어왔다"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지 다음과 카카오 합병을 염두에 둔 PC서비스가 아니다"고 전했다.
다음 카카오 합병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음 카카오 합병에 카카오스토리까지 대박", "다음 카카오 합병, 네이버 독주 막을까?",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어떻게 변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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