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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2601억 원 달성
동아경제
입력
2014-04-30 13:54
2014년 4월 30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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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6748억 원, 영업이익 2601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급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초고성능 타이어(UHPT, Ultra High Performance Tire)의 매출은 전체 매출액의 약 29%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7.6%의 성장이 이뤄져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었다는 판단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유럽과 중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 18% 증가와 중동, 아시아 지역과 북미지역에서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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