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서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체험 행사를 열었다. LG디스플레이는 10일 상하이(上海)에서 현지 디자이너와 파워블로거 등을 초청해 OLED TV 체험 행사를 가졌고 22일에는 광저우(廣州) 선전(深(수,천)) 둥관(東莞) 등 화난(華南)지역의 업계 전문가, 기자, 블로거를 광저우 공장으로 초청했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중국에서 다양한 OLED TV 관련 마케팅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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