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아파트보다 저렴? ‘일산아이파크’에 반한 소비자들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3월 4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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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분양가 30%할인+α


최근 전세가의 폭등으로 수도권지역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율이 82.7%대까지 치솟았다. 2011년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초 분양가의 68%대의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곳은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덕이지구에서 공급 중인 일산아이파크다.
최초 분양가에서 30%할인+α가 있어 공급가를 최저 900만원대까지 낮춰, 최근 입주중인 주변 아파트 보다 3억이상 저렴하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발코니 확장, 샷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최근에는 인기탤런트 변우민씨도 계약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일산아이파크는 지하2층~최고29층, 총1,556세대의 규모로 대단지며 전용면적 84~175㎡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최고급 품질의 제품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우수한 교통여건, 교육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4개의 대형 사업(세븐페스타, 파주 프로젝트, 아쿠아플라넷,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들의 사업지가 일산아이파크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1차분은 성황리에 분양이 마감됐으며, 2차분은 선착순으로 계약을 받고 있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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