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고급 목조주택 20∼30% 싸게 팝니다”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2월 25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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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270만원대... 업계 최저


전원주택.귀농귀촌 전문업체인 렛츠고시골은 전원주택.펜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소형 목조주택을 시중가보다 20∼30% 정도 싼 가격에 내놨다. 타이니Ⅳ, 트리Ⅰ.Ⅱ.Ⅲ, 콤비네이션, 베이스캠프Ⅱ 등 6가지 모델이다.
모델별 판매가는 타이니Ⅳ 1520만원, 트리Ⅰ2016만원, 트리Ⅱ 2770만원, 콤비네이션 3034만원, 트리Ⅲ 4860만원, 베이스캠프Ⅱ 5670만원이다. 렛츠고시골 관계자는 “공장 제작 방식을 통해 단가를 확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들 목조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 방식이라 기존의 컨테이너 하우스에 비해 단열이 잘 된다.
소비자가 마음에 드는 모델을 골라 주문하면 업체가 공장에서 집을 제작해 배달해 준다. 사용 도중에 쓰던 집을 중고로 싼값에 사고팔 수 있다. 모바일하우스 형태라 이동과 재설치가 편하다.
구매 신청은 ‘렛츠고시골’(www.letsgosigol.com)에서 하면 된다.
문의 : 031-932-480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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