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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또다시 워크아웃…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위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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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1:04
2014년 2월 25일 11시 04분
입력
2014-02-25 10:01
2014년 2월 25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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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에 놓인 팬택이 25일 채권단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팬택이 오늘 워크아웃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은 앞서 지난 2006년부터 5년간 지속된 워크아웃 끝에 2011년 12월 워크아웃을 졸업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된 영업부진으로 지난 2013년 9월 박병엽 팬택 부회장이 사퇴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이어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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