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산 천연라텍스가 여심(女心) 훔쳤다”

라클라우드(La Cloud) 1시간 만에 26억 매출 ‘대박’

<라클라우드 천연 통몰드 라텍스 매트리스와 베개, 침대 프레임>

- 이태리 통몰드 100%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홈쇼핑 돌풍
- 1시간에 주문 1,499콜 ‘대박’

홈쇼핑 유일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의 '대박' 소식으로 침구업계가 떠들썩하다. 이태리 직수입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La Cloud, www.lacloud.co.kr )가 그 화제의 주인공.

‘라클라우드’를 판매 중인 헬스가전 렌탈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관계자는 “지난주 한 TV홈쇼핑에서 진행된 라클라우드 방송에서 60분 동안 총 1,499콜의 주문이 쏟아져 이른바 ‘대박’이 났다”며 “매출로 따지면 26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이조차도 침대프레임을 별도로 주문한 고객은 제외한 수치”라고 전했다.

화제의 중심에 선 라클라우드는 라텍스의 생산에서부터 커버 봉제와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이태리 밀라노에서 진행한 통몰드 형태의 100% 천연라텍스(경화제 제외) 매트리스 브랜드다. 라클라우드에 사용된 이태리산 천연라텍스는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 우수한 통기성으로 잘 알려진 세계 최고 수준의 라텍스 소재로, 5~7년 가량의 합성라텍스 수명에 비해 10년 이상 되는 내구성이 특징이다.

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업무강도가 높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편안한 잠자리에 대한 욕구가,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100% 천연라텍스(경화제 제외)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천연라텍스 소재의 우수함과 함께 모던하면서도 질 좋은 커버와 유럽풍 디자인의 침대프레임 역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라클라우드’는 현재 39개월 약정의 렌탈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베개2종을 포함해 20cm 두께 기준 월 44,900원(16cm월39,900원)이다. 전용 침대 프레임과 통깔판을 함께 사용하고 싶을 경우, 월 15,000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 ‘바디프랜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매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렌탈료가 청구 할인된다. 39개월의 렌탈기간이 종료되면 별도 비용 없이 매트리스의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

라클라우드 제품 문의 및 렌탈신청: 1800-8030 / www.lacloud.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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