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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새해 소망 1위 “사표를 품에 넣고 다니는 이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24 16:30
2013년 12월 24일 16시 30분
입력
2013-12-24 16:26
2013년 12월 24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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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직장인의 새해 소망 1위는 '이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졸업생 등 20~30대 직장인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새해 소망으로 ‘이직’(724명, 71%)을 꼽았다.
뒤이어 직장인 새해 소망으로는 연봉 인상(12%), 자격증 및 학위 취득(7%), 승진(6%), 연애 및 결혼(4%) 등의 순이었다.
한해 동안 직장생활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에는 '잦은 야근(40%)'이 1순위였다. 또 연봉 동결(21%), 자기계발(20%), 건강 이상(10%), 대인관계(9%) 등도 거론됐다.
2014년에 가장 기대되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는 응답자중 과반수가 넘는 52%(531명)가 ‘브라질 월드컵’을 꼽았다. 다음으로 열린 채용(255명, 26%), 대체휴일제(197명, 19%), 인천아시안게임(28명, 3%), 지방선거(3명, 0.3%) 순으로 답했다.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조사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내 얘기인데”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나도 이직하고 싶다”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사표를 품에 넣고 다니는 이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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