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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처음 본 K7 하이브리드 “궁금했던 실내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16 15:30
2013년 12월 16일 15시 30분
입력
2013-12-16 15:28
2013년 12월 16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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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K7·K5 하이브리드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신차를 출시했다.
이번 첫 선을 보인 K7 하이브리드는 16.0km/ℓ의 연비에 정숙성과 안락함, 합리적 가격을 갖춘 준대형 하이브리드이며, K5 하이브리드는 16.8km/ℓ의 1등급 연비에 차별화 된 디자인, 세련된 주행감성의 중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700h 럭셔리 3440만 원, 프레스티지 3595만 원이며, 500h는 럭셔리 2893만 원, 프레스티지 3025만 원, 노블레스 321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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