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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Home&Dream]영등포 오피스텔 310실 전실이 복층으로 꾸며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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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03:00
2013년 12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3-12-13 03:00
2013년 12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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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하임
포스코A&C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힘멜하임’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4∼15층 2개동에 공급면적 44.5m² 310실로 이뤄졌다.
전실이 복층으로 구성된다. 옥상정원, 주민회의실, 무인택배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냉장고,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등을 제공한다.
계약금은 500만 원이고 중도금(50%)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매입 뒤 5년간 양도세가 면제된다. 주변에 영등포 뉴타운이 예정돼 있어 투자가치도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5년 2월 입주예정. 02-6205-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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