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은 이제 그만! 세라피나 뉴욕, 프리미엄 에일 맥주<퀸즈 에일 1+1>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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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28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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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 뉴욕, 퀸즈 에일 맥주 출시 기념 여성 고객에게 1+1 혜택 제공
-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의 담백한 맛과 깊고 풍부한 맛의 프리미엄 에일 맥주는 환상의 궁합

정통 북 이탈리아 메뉴를 선보이는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세라피나 뉴욕(Serafina New York)>에서는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페일 에일 맥주 '퀸즈 에일(QUEEN’S ALE)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라피나 뉴욕에서는 퀸즈 에일 맥주의 출시를 기념하며 여성 고객, 또는 여성 동반 고객이 퀸즈 에일 맥주 1병을 주문 시 다른 타입의 퀸즈 에일 맥주 1병을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조화롭고 쌉싸름한 베이직 스타일의 '블론드 타입(Blonde Type)'과 깊고 강렬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엑스트라 비터 타입(Extra Bitter Type)’의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퀸즈 에일 맥주를 알뜰하게 모두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번 프로모션은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라피나 뉴욕에서 판매중인 퀸즈 에일은 100% 보리(맥아)를 원료로 3단계에 걸친 아로마 호프 추가공법인 '트리플 호핑 프로세스'를 적용해 에일 맥주의 깊은 맛을 살린 정통 프리미엄 페일 에일 맥주이다. 과실과 아로마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라거 맥주에 비해 에일 맥주 특유의 깊고 진한 구릿빛의 적갈색을 띈다.

세라피나 뉴욕 한국 사무소의 유준민 본부장은 “최근 에일 타입 맥주가 전 세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트렌드에 민감하고 발 빠르게 체험해보길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세라피나 뉴욕의 대표 메뉴인 이탈리아 북부 스타일의 피자는 화덕에서 구워내어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강렬한 풍미를 지닌 에일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 부담이 없고 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세라피나 뉴욕(Serafina New York)>은 1995년에 생겨난 미국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이탈리아 정통 홈-스타일 요리(Home-style Meals)를 선보이고 있으며, 화덕에서 구워내는 얇고 바삭한 형태의 전통적인 이탈리아 북부 피자 스타일(Northern pizza)의 담백하고 풍부한 풍미를 지닌 씬 크러스트 피자(Thin crust pizzas) 메뉴가 대표적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브라질, 인도에서 16개점이 운영 중이며, 2013년 7월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몰에 한국 1호점인 세라피나 서울 합정점을 정식 오픈했다.

매장 안내 및 예약 문의_세라피나 뉴욕 서울 합정점 02-3443-112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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