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백화점 추석연휴 이틀간 쉰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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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 19, 20일… 신세계 18, 19일
현대-신세계는 연휴전 30분 연장영업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주요 백화점들이 평균 이틀씩 문을 닫는다.

롯데백화점은 추석 당일인 19일과 다음 날인 20일 이틀간 영업을 쉬기로 했다. 단,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의 경우 중국 중추절(19∼21일)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휴일을 하루씩 앞당겨 18, 19일에 휴점하고 20일에는 문을 열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아웃렛은 추석 당일에만 문을 닫는다.

현대백화점도 19, 20일 이틀간 휴점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 휴점일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추석 전날 장을 보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방침대로 추석과 다음 날 쉬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18, 19일에 휴점한다. 다만 추석 특수를 고려해 현대백화점 전 점포는 추석을 앞둔 9∼17일에 영업시간을 30분 연장해 오후 8시 반에 문을 닫는다.

갤러리아백화점도 19, 20일 휴무이며 16, 17일에 수원점, 타임월드점, 센터시티(식품관)는 영업시간을 30분 연장한다. 또 신세계백화점은 18, 19일 이틀간 쉬고 13∼17일에는 30분 연장 영업을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백화점#추석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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