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적조피해 어민 돕자” 현장 나온 尹장관
동아일보
입력
2013-08-23 03:00
2013년 8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어업인 돕기 우수 수산물 직거래 대전’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이마트는 “적조로 피해를 본 어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창원 아파트 화재로 60대 부부 숨져…주민 130명 대피
병원비 50만 원, 조리원비 5000만 원…‘조리원 호캉스’ 시대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8개월간 곰한테 230명이 당했다…日 곰 습격 사상자 역대 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