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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 희귀 번개, 스프라이트 포착… 초고속 카메라 이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3 08:38
2013년 8월 13일 08시 38분
입력
2013-08-13 08:35
2013년 8월 13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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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 희귀 번개’
구름 위에서 번개가 발생하는 희귀한 현상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8일 영국 텔레그래프는 미국 사진작가 제이슨 암스가 촬영한 ‘구름 위 희귀 번개’라는 제목의 사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스는 미국 콜로라도 상공의 비행기 안에서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스프라이트 현상을 촬영했다.
‘희귀 번개’ 스프라이트는 뇌우 위에서 발생하는 번개이다. 붉은색 혹은 푸른색을 띠며 일반적인 직선 모양의 번개와는 달리 해파리 모양이나 기둥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프라이트는 1989년 미네소타 대학의 과학자가 처음 촬영해 실체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구름 위 희귀 번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름 위에 희귀한 번개, 자연의 신비함”, “구름 위에 번개, 저걸 포착하다니 대단하다”, “구름 위 희귀 번개, 세상엔 별개 다 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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