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G유플러스 임직원 “청소년 멘토 됐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3-08-09 03:00
2013년 8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8일 경기 화성시 한울유스센터에서 장애가정 청소년과 임직원 멘토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드림U+요술통장’ 캠프를 열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청소년들과 사륜바이크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中-日 갈등속 난징대학살 88주년 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용납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