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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커피 값 지출 5년 만에 감소…너무 비쌌나?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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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8:17
2013년 7월 24일 18시 17분
입력
2013-07-24 17:14
2013년 7월 24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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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커피 값 지출이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4일 금융투자업계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구당(2인 이상) 커피 및 차 관련 지출액은 지난해 1분기(8624원)보다 1.4%로 적은 8500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지출 감소는 지난 2007년 4분기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커피 값 지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에 대해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자산가치 하락 을 꼽았다. 또 중저가 커피전문점의 증가와 소비자가 원두를 사서 직접 내려 마시는 핸드드립 커피의 확산, 인스턴트 커피의 고급화 등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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