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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Dream]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강남의 3대 명산 누리고 사세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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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09:51
2013년 7월 18일 09시 51분
입력
2013-07-18 03:00
2013년 7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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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보금자리주택지구인 내곡지구의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가 최근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해 주목을 받고 있다. 9층짜리 9개 동에 전용 84, 101, 114m²의 256채로 이뤄진 단지다.
현대엠코가 짓는 이 아파트는 이달 10일 1순위 청약에서 238채에 556명이 몰려 평균 2.34 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전용 84m²B형은 26채에 63명이 청약해 4.2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아파트는 청계산 인근의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들어서 주변 환경이 쾌적하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을 이용해 강남 접근이 쉽다는 점에서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청계산입구역에서 강남역까지 세 정거장만 가면 된다. 단지 옆의 헌릉로는 강남대로와 바로 이어지고,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분당∼내곡고속도로 내곡나들목, 용인∼서울 고속도로 헌릉나들목도 가깝다.
특히 강남의 3대 명산을 누리고 살 수 있다는 점이 50대 이상 실수요자를 끌어들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청계산이 바로 인접해 있고 구룡산을 병풍처럼 끼고 있으며 인릉산을 바라보고 있다.
강남권에서 보기 힘든 3.3m²당 평균 205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도 한몫했다. 이달 22일부터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1644-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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