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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팬오션 법정관리 신청 유력…관련 종목 울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6-05 16:27
2013년 6월 5일 16시 27분
입력
2013-06-05 16:09
2013년 6월 5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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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팬오션이 법정관리에 들어설 것이란 소식에 STX그룹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5일 STX팬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14.93%)까지 내린 2565원에 거래를 마쳤고 STX 역시 가격제한폭(14.78%) 가까이 떨어진 1730원, STX엔진은 13.75%(550원) 하락한 3450원을 각각 기록했다.
STX조선해양 역시 9.26%(320원) 떨어진 3135원, STX중공업은 6.17% 내린 2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STX그룹은 법원에 STX팬오션의 법정관리 신청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STX팬오션은 배선령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유천일 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강덕수·배선령 체제에서 강덕수·유천일 체제로 변경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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