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013 서울모터쇼 ‘극과 극’…한 공간 맞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4-01 11:30
2013년 4월 1일 11시 30분
입력
2013-04-01 11:11
2013년 4월 1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주말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2013 서울모터쇼’에 관람객 약 34만 명이 몰렸다. 특히 개막 삼일 째 되던 31일은 서울모터쇼 출범 이래 하루 최다인 18만8000여명이 현장을 찾아 완성차 업체들의 다양한 차량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완성차 업체 부스 반대편에 위치한 차량 부품업체 등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뜸해 이와 대조를 이뤘다. 그나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 일부 참가 업체에만 사람들의 눈길을 끌 뿐이었다. 모터쇼의 ‘극과 극.’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란특검 “15일 조은석 특검이 수사 결과 발표”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