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애플, 장외거래서 주가 10% 급락 내부에 무슨 일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1-24 10:36
2013년 1월 24일 10시 36분
입력
2013-01-24 10:34
2013년 1월 24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플의 실적이 줄어들 것이란 예측이 나오면서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애플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매출 및 순익 성장세에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애플 주가는 이날 장외거래에서 10% 이상 급락해 주당 450달러 선을 기록했다.
애플은 이날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해 12월29일 끝난 2012년 4/4분기(10∼12월)에 순익 130억8000만 달러, 주당 순익 13.8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익은 전년 동기 130억6000만 달러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주당 순익은 전년 동기 13.87달러보다 감소했다. 매출은 545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8% 증가했다.
하지만 애플은 다음 분기 실적이 이번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고, 이에 따라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0% 넘게 급락했다.
이번 실적발표는 최근 시장에서 애플이 순익과 매출 등 실적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아이폰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주가가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동아닷컴>
▶
[핫포토] 손담비-가희, ‘글래머러스’ 몸매 대결!
▶
[화보] 미모의 그녀가 등장했다 ‘시선 집중’
▶
이 車라면 “중고차 시세 걱정 없이 탈 수 있어”
▶
전 세계서 가장 잘 팔린 ‘자동차 색상’은?
▶
BMW ‘뉴 3시리즈’ “라인업 확장 끝판왕”
▶
이서진 “초등학교때 야동-19금잡지 섭렵”
▶
현대차 ‘ix35’ 부분변경 모델 해외서 첫 포착!
▶
정지영, 훈남 남편 공개 ‘배우 뺨치는 외모’
▶
네 바퀴의 즐거움 ‘XJ 3.0 수퍼차저 AWD’ 출시
▶
권미진 50kg 감량 비결 ‘해독주스’가 뭐길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방울 진술 회유 의혹’ 안부수·방용철 구속영장 기각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